중광스님 작품 고향 제주 품으로

‘동양의 피카소’로 불리는 제주 출신 화가 중광(重光·속명 고창률) 스님의 작품이 고향 제주로 돌아왔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는 1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중광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했다.이호재 가나아트센터 회장은 이날 중광 스님의 작품 432점을 기증했다.‘걸레 스님’으로 유명한 중광 스님은 제주시 애월읍 출신으로 형식과 틀에 구애받지 않는 작품 세계와 독보적인 그림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중광 스님의 예술 세계는 한국에서보다 외국에서 더 높게 평가받았다. 중광 스님은 1979년 미국 버클리대학교 랭커스터 교수가 펴낸…
_

제주일보 | Read More